류정운(왼쪽), 박산희/ KBS 2TV '새가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류정운, 박산희가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열린음악회'에 류정운과 박산희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류정운은 혁오의 '톰보이'(TOMBOY)를 열창한다. 박산희는 '새가수' 준결승에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은하의 '돌이키지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선사한다.


또한 류정운, 박산희가 함께 백예린의 '스퀘어'(2017) 무대를 꾸며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나 무대는 '새가수' 이후 '열린음악회'가 처음이다. 이는 두 사람의 새 무대를 기다려왔던 팬들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류정운은 지난 9월 종영한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박산희는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후 두 사람은 KDH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데뷔를 준비 중이다.

류정운, 박산희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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