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KOTRA 무역관(관장 이길범)을 찾아 안양 기업의 유럽 시장에 진출에 대한 협력을 확인했다.
최 시장은 KOTRA 무역관 관계자들을 만나 뒤셀도르프 박람회에서 한국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이와 같은 업체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좀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KOTRA 무역관 관계자들을 만나 뒤셀도르프 박람회에서 한국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이와 같은 업체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좀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앞날이 촉망되는 안양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데 안양시와 KOTRA 무역관이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한국과 독일의 무역교역은 증가세를 멈추지 않아 의약품, 반도체, 컴퓨터 등으로 수출품목 수요가 작년보다 오히려 10.3% 증가했다고 브리핑 받았다.
수입품목으로는 역시 의약품을 빠지지 않는 가운데 자동차와 정밀기기 등 지난해 대비 3.7% 늘어났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독일 현지 PCR 검사(음성판정)를 받아가며 보낸 4박 6일(15일∼20일)의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하며 큰 보람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안양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지역의 고용 창출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다 해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안양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지역의 고용 창출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다 해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뒤셀도르프 박람회와 프랑크푸르트 KOTRA 무역관 방문으로 독일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