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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 12개사가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 ▲새로운 모빌리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등 4개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을 주도한 기술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조직위는 지난달 25일부터 기업들의 신청을 받은 뒤 예선 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12개 업체를 본선 진출사로 선정했다.
심사는 개별 기업들이 제출한 참가 신청서와 기술 소개서를 바탕으로 혁신성,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이 중점 검토됐다.
본선 진출 12개사는 ▲블루샤크·아이솔라에너지·케이에스티일렉트릭(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제엠제코·한국전자기술연구원·현대모비스(신모빌리티 부문) ▲베스텔라랩·SK텔레콤·카비(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자동차와사람·진모빌리티·파킹클라우드(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 등이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은 본선 진출 업체에 대한 본선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1위 업체로 선정된 1개 업체에 대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상은 평가결과 부문별로 1위를 차지한 업체에게 수여된다.
본선 심사는 12월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이루어지며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의 부상도 제공된다.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은 “앞으로도 조직위는 기술심사 과정의 투명성·공정성은 물론 심사 자체의 타당성·신뢰성을 높여 서울모빌리티어워드의 권위와 품격을 높이고 수상업체들의 기술혁신 가속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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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