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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의 흥행 소식에 제작사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27분 제이콘텐트리는 전거래일 대비 6500원(9.30%) 상승한 7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59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옥'은 드라마와 예능 등 TV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지난 20일 634점을 나타내며 1위에 등극했다.
'지옥'은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가 집계되는 83개국 중 벨기에, 홍콩, 인도네시아, 멕시코, 모로코 등 총 24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옥은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작품으로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 이어 JTBC스튜디오의 제작 자회사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해 5월부터 3년간 20여편의 JTBC-넷플릭스 동시방영과 약 6~9편의 오리지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부터 1년간 6편의 라인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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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