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인천-괌 노선 탑승객 전원에게 제주도 항공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인천-괌 노선 탑승객 전원에게 제주도 항공권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28일까지 자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천-괌 왕복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게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한장씩 준다.


제주도 항공권 증정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12월23일부터 2022년 3월26일까지다.

무료 항공권 증서는 괌 노선 탑승을 완료한 이후 약 2주 이내에 이메일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약 9500원)는 별도다.


에어서울은 인천-괌 노선 항공권의 할인 판매도 시작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은 54만4900원부터이며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노선은 에어서울이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재개하는 관광 노선”이라며 “운항 재개를 기념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12월23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을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스케줄로 재개하며 2022년 1월1일부터는 주 2편을 추가 투입해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