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가 22일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훅 리더 아이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재벌 3세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댄서 아이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함연지는 22일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연지는 "어제 가족들과 '스우파' 콘서트를 다녀왔다"며 "(당시 감정이) 내 몸속에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훅 리더 아이키의 팬이라고 밝혔다. 함연지는 "아이키님을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날이 참 한스럽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장에 도착했는데 여자의 마법이 시작돼 부랴부랴 밖으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함연지는 "아이키님이 처음 말을 걸어줬다"며 "끝나고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나온 게 속상하다"고 전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오뚜기 함영주 회장의 딸이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어드벤처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한국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 더빙과 뮤직 퍼포먼스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