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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22일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연지는 "어제 가족들과 '스우파' 콘서트를 다녀왔다"며 "(당시 감정이) 내 몸속에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훅 리더 아이키의 팬이라고 밝혔다. 함연지는 "아이키님을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날이 참 한스럽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장에 도착했는데 여자의 마법이 시작돼 부랴부랴 밖으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함연지는 "아이키님이 처음 말을 걸어줬다"며 "끝나고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나온 게 속상하다"고 전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오뚜기 함영주 회장의 딸이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어드벤처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한국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 더빙과 뮤직 퍼포먼스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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