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 모빌리티가 2021년 하반기 병역특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차봇 모빌리티
차봇 모빌리티가 2021년 하반기 병역특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23일 차봇 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병역특례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군 복무 기간을 대체할 우수 인력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들 인력들은 차봇 모빌리티의 차 관리 기반의 운전자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차봇’ 앱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병역특례 제도는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하여 일정한 자격, 면허, 학력 등의 조건을 갖춘 남성을 군 복무를 대신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기업체나 특정 분야에서 산업기능요원이나 전문연구요원으로 일정 기간 종사토록 하는 제도다.

차봇 모빌리티는 산업기능요원들에 대해 정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군사 훈련에 임하는 기간에도 임금의 100%를 지급하고 사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


강성근 차봇 모빌리티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개발 직군에서 젊고 역량 있는 주니어 개발자를 모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병역특례 기업 선정을 기반으로 좋은 인재를 적극 영입해 운전자를 위한 더 나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