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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에 출연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하고 만약 접종자라면 어서 부스터샷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날씨가 선선해지고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도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며 "그들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코로나19에 감염시킨다"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16일 로이터 토털 헬스 콘퍼런스에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면 코로나19 팬데믹은 내년까지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백신접종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전환하려면 사회·생활·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감염 수준이 낮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9일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들에 대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9일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들에 대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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