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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혐의로 기소된 그가 오는 29일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망한 것은 끝까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한 것”이라며 “사법 정의를 농단해 온 그의 추악한 범죄가 80년 5월로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임을 말해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두환씨의 죽음은 죽음조차 유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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