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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022년 1월16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에서 체험 전시 '비욘더로드' 앵콜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욘더로드는 영국의 유명 뮤지션 제임스 라벨과 엉클의 음악을 33개 공간에 걸쳐 재구성한 전시다. 각각의 공간을 시각·청각·촉각·후각·공간지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관객 체험형 공연으로 유명한 콜린 나이팅게일과 스티븐 도비가 기획했다. 다양한 감각을 통한 입체적 체험을 위해 영화감독 대니 보일과 알폰소 쿠아론, 향수 디자이너 아지 글래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전시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네이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카드 회원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은 인터파크 티켓 예매나 현장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색 전시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달 들어 일 평균 1000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고객들의 방문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앵콜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비욘더로드 전시가 주는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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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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