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의 말을 인용해 지네딘 지단이 새 감독으로 곧 부임된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고 있는 지단. /사진= 로이터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 사이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나고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곧 그를 대체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이 같이 보도하며 지단 부임 가능성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자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 또한 포체티노 감독을 영입 순위 1위로 선정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조만간 맨유 새 감독으로 부임하면 지단이 PSG를 맡게 되는 시나리오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PSG 라커룸에선 이미 지단이 포체티노 감독을 곧 대체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다만 지단은 최근 PSG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양측 사이의 합의가 곧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은 호텔에서 홀로 살고 있다. 가족은 모두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이에 따라 포체티노 감독이 영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현실 가능성이 충분하다. 나아가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PSG에서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자존심이 센 선수들과 함께 하기 싫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