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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CME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파운더스 컵에 이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시즌 통산 5승을 기록, 4승으로 동률이었던 넬리 코르다를 제치고 다승왕까지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코르다의 성적과는 상관없이 LPGA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2021.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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