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이 일부 개정됐다. 10번 문항인 '해결책 제안하기' 문항이 제외되고, 3번 문항인 '사진 묘사' 문항이 1개 더 추가된 것.


수험자들은 이번 개정에 대한 긍적인 의견으로 △'앞으로 시험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것 같다'(45%), △'자신 없던 문항이 삭제되어 만족한다'(31%), △'개정 전 시험 보다 전체적으로 쉽다'(22%) 등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TOEIC위원회가 YBM인강 임한빈 강사의 '개정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위한 비대면 학습 성공 전략'을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
/사진제공=한국토익위원회


나에게 맞는 '비대면 강의' 찾아야… 효과적 학습 위해 사전 시험 등록 필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강의'로 토익스피킹을 학습하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고, 개정된 최신 문제 경향을 간편하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YBM인강 임한빈 강사는 '나에게 잘 맞는' 비대면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강좌 선택 팁과 학습 노하우를 공개했다. 먼저, 강좌를 신청하기 전 해당 강사의 '유튜브 채널'을 확인하면 큰 도움이 된다. 최근 대부분의 강사가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강사의 스타일이나 자신의 레벨에 맞는 강의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강의는 현장 강의에 비해 끝까지 수강을 완료할 확률이 적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에 임한빈 강사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반드시 목표 시험 날짜를 정하고, 시험 등록까지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하며, "학습 요일과 시간까지 세부적으로 설정해 놓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첨언했다.


토익스피킹 시행 기관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제 기출문제' 확인은 필수


개정 토익스피킹 실전 시험에 가장 잘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다. 국내에서 토익스피킹&라이팅 시험을 시행하는 한국TOEIC위원회는 수험생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에 토익스피킹&라이팅 실제 기출문제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실제 기출문제는 YBM 토익스피킹 전문 강사의 동영상 해설 강의와 함께 실제 수험자의 답변, ETS 채점관의 코멘트가 함께 제공되는데, 모의시험이 아닌 실제 출제 문항인 만큼 수험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혀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유튜브 채널 외에도, 한국TOEIC위원회 애플리케이션의 '토익스피킹 기출문제 체험하기' 프로그램도 있다. 앱에는 토익스피킹 기출문제 10세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녹음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수험자는 실제 시험의 난이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경험하고,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위해 자신의 답변을 직접 녹음한 뒤 확인하거나 다양한 표현을 활용한 답변 연습에 사용할 수 있다.


학습 성취 돕는 '무료 애플리케이션'도 적극 활용



한국TOEIC위원회의 앱과 마찬가지로 토익스피킹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앱과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YBM인강' 앱은 토익스피킹&라이팅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스피킹&라이팅 연습장을 활용해 상황별 훈련도 할 수 있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앱에서 관심 분야를 설정하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다. 또, 인강을 듣는 수험자의 경우 수강 요일과 시간을 설정하면 미리 수강 스케줄 알람도 받을 수 있어 학습 및 수업 관리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