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손창완 사장의 후임을 뽑는다. 사진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김포공항 활주로 모습. /사진=뉴시스
국내 14개 공항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손창완 사장의 후임 찾기에 나선다.

24일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손 사장의 후임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공항 전문 공기업이다.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의 연임도 가능하다.


서류제출은 오는 12월3일까지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심사·평가한다. 임추위에서 복수의 후보자를 결정하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후보들을 검증한다.

검증이 끝난 후보들은 공사 주주총회를 거친 뒤 최종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최종 1명을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