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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이승윤이 쇼케이스 무대에서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승윤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은 아무리 어색하고 황당한 마음이라도 그걸 전했을 때 그 마음을 받은 상대가 읽고 고개를 끄덕인다면 그건 사랑일 것이며, 사랑하는 이들 스스로 정한 말들을 서로에게 내뱉고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폐허가 된다 해도'는 반복되는 허무와 희망과 좌절과 용기의 뒤엉킴 속에서, 그럼에도 우리를 살게 하는 것들에 관해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구성, 타이틀곡 '교재를 펼쳐봐' '폐허가 된다 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을 포함한 총 9곡이 수록됐다. 이승윤은 9곡 모두 작사·작곡했다.
2016년 데뷔한 이승윤은 올해 초 JTBC '싱어게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지난 6월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발매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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