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프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갬블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가 레알 마드리드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사진은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패해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음바페(가운데). /사진= 로이터
프랑스 대표팀과 아스날 전설 에마뉘엘 프티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의 차기 행선지를 예측했다. 그는 음바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갬블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음바페의 미래 거취지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 일"라고 전제했다. 이어 "그가 뉴캐슬로 간다는 소문이 있는데 최근 뉴캐슬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무슨 일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현재는 레알로의 이적이 가장 유력하지만 뉴캐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도 크다"고 주장했다.


이어 "음바페는 레알과 연결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누구나 거기서 선수 생활하는 것을 꿈꾼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부터 PSG에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며 "음바페는 현재 프랑스에서의 삶이 불만족스러워 레알로 떠날 가능성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등과 같은 대접을 받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PSG에서 1위는 네이마르나 메시가 아닌 음바페"라고 강조했다.

음바페는 지난 2017년 AS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내년으로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