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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 맨체스터 시티 팬이 "리오넬 메시, 필 포든 유니폼 좀 갖다줘"라는 글귀가 쓰인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메시는 이날 굴욕적인 요청을 받았다. 한 맨시티 팬이 "메시, 포든 유니폼 좀 가져다줘"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경기장에서 들고 있었다. 포든은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며 경기에 나서지도 않았다. 포든은 경기 이후 팻말을 들고 있는 팬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유하며 "응원해줘서 고맙다"라며 "이 아이가 누군지 알고 있는 사람 있나요"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매체는 포든이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그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메시는 이날 선발 출전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슛 0회를 기록하는 등 아쉬운 골 결정력으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PSG는 후반 5분 음바페의 선제골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18분과 32분 각각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수스에 실점하며 패했다.
메시는 이날 영국 BBC에 평점 6.40점을 받았다. 이는 팀 내 가장 높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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