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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준 반면 전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상반기 현재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광주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260만9000㎡로 전년 말(261만1000㎡)대비 0.1% 감소했다. 금액은 3085억원으로 전년 말(3067억원)대비 0.6% 증가했다.
전남지역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3895만2000㎡로 전년 말(3893만8000㎡)대비 소폭 증가했고, 금액은 2조5250억원으로 전년 말(2조5237억원)대비 0.1% 증가했다.
전남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경기(4664만1000㎡)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56.7㎢(2억5674만㎡)으로, 전 국토면적(100,413㎢)의 0.26%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1조6906억 원으로 작년 말 대비 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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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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