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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는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최화정은 “그런데 재결합하셨으면 좋아야지...표정이 두 분 다 왜 저럴까?”라며 더욱 놀라워했다. 반도체 회사 직원인 남편 윤종현과 마케팅 강사로 일하는 아내 이지연은 2015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약 1년이 지나고 2019년 8월 재결합한 뒤 아들까지 얻고 결혼생활 중인 특이한 경우였다.
아내의 의뢰사항 역시 독특했다. 아내 이지연은 “시댁에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저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만히만 있는다”며 “외동아들인데, 부모님을 남처럼 생각해서 부모님께 스스로 용돈 한 번 드려본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아내의 의뢰사항 역시 독특했다. 아내 이지연은 “시댁에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저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만히만 있는다”며 “외동아들인데, 부모님을 남처럼 생각해서 부모님께 스스로 용돈 한 번 드려본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아내는 “그런데 저는 육아를 맡아 주시는 시부모님께 월 300만원을 고정적으로 드리고 있다”며 “그런데 남편에게선 7년 동안 생활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MC들은 “저 아내분이 그렇게 살 수 있는 것도 놀랍다”며 눈을 크게 떴다.
아내의 남편에 대한 불만은 계속됐다. 아내는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연봉도 적지 않은데 그걸 본인한테만 다 쓴다”며 “연봉 공개해도 되나?”라며 남편의 눈치를 봤다.
아내의 남편에 대한 불만은 계속됐다. 아내는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연봉도 적지 않은데 그걸 본인한테만 다 쓴다”며 “연봉 공개해도 되나?”라며 남편의 눈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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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