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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은 26일 경남 구단을 통해 "(이민아와)함께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서로 잘 이해하고 의지가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기간 만나오면서 확신이 들었고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며 "팬들이 많은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만났고 4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다음달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우혁은 지난 2011년 강원FC에서 프로로 데뷔해 전북 현대,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현재 경남에서 뛰고 있다. K리그 통산 144경기에서 6골 11도움을 기록중이다. 올해 경남에서 26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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