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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송혜교와 장기용은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 서로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싼 포즈에서는 남다른 케미가 느껴진다.
장기용의 훈훈한 비주얼과 송혜교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 화려한 패션 업계를 주요 무대로 30대들의 일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또 깊이 있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송혜교와 장기용은 각각 패션회사 '더 원'의 톱 브랜드 소노 디자인팀장 하영은과 패션전문 포토그래퍼 윤재국 역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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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