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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시대의 화두인 인공지능과 기후위기 대응, 노사상생 등을 발빠르게 선점했다"며 "2022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생활SOC 확충 등 더 나은 광주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본예산 규모는 7조121억원으로 올해보다 11.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우선 코로나19 관련 예산 1조3500억원을 편성했다.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사업 269건에 1조2162억원을 반영했고,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2000여 명의 청년들에게 문화콘텐츠·자동차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소상공인 신규 채용 지원사업과 골목상권특례보증,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책 등을 실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소상공인 신규 채용 지원사업과 골목상권특례보증,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책 등을 실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에 513억원을 편성해 국가 AI집적단지를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구축하고, AI 인재 양성, AI 선도기업 유치, 창업지원 등으로 광주형 AI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3396억원도 편성해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시민햇빛발전소 확대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도 구축한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확대 복지공동체 강화를 위해 8673억원을 편성했다. 최대 680만원까지 지원하는 출생육아수당과 더불어 내년부터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일시금으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고 초·중·고 신입생에게 10만∼25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되고, 저소득 청년들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임대료를 12개월까지 지원키로 했다.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고 초·중·고 신입생에게 10만∼25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되고, 저소득 청년들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임대료를 12개월까지 지원키로 했다.
매력있고 품격있는 문화 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 1191억원도 편성됐다. 도시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펀시티(Fun-City) 광주'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과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시범사업, 광주의료원과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등에 5554억원도 편성했다.
이용섭 시장은 "내년은 그동안의 결실을 토대로 도시경쟁력과 시민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그린 스마트 펀 시티로의 도약과 성장을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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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