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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TCR 독일 대회가 시작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다. 이번에 다시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레이싱 타이어를 선택한 것.
TCR은 2018년부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과 통합하며 만든 세계대회 ‘WTCR’이 세계 3대 모터스포츠로 올라서며 영향력 더욱 강해졌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올해 시즌부터 TCR 유럽, TCR 동유럽, TCR 스페인, TCR 이베리코 로컬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다. 특히 TCR 스페인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면서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전 세계 약 60여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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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