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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오미크론 변이가 영국서도 2건 발견됐다고 영국 보건 당국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보건당국은 이날 첼름스포드와 노팅엄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영국 보건안전국으로부터 2건의 오미크론 감염사례를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로써 오미크론이 발견된 나라는 보츠와나, 남아공, 홍콩, 벨기에, 이스라엘, 독일, 체코, 네덜란드, 영국 등 모두 9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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