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종. 2021.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김진수(이상 강원도청)가 2021-22시즌 2번째 월드컵 대회에서 21위를 기록했다.

원윤종과 김진수는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1-2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1차 시기 52초59의 기록으로 2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원윤종과 김진수는 1차 시기 상위 20개 팀이 나서는 2차 시기를 치르지 못했다.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48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차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이다.


독일의 요하네스 로크너 팀이 1분43초84로 2위,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 팀이 1분43초96으로 3위에 차지했다.

여자 모노봅(1인승) 월드시리즈에서는 김유란(강원도청)이 1차 시기 56초82를 기록, 25명 중 2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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