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팔로(Garofalo), 1789년부터 이탈리아 그라냐노에서 고품질 파스타를 생산해온 파스타 명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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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가로팔로(Garofalo)’와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에 나선다.
가로팔로는 1789년부터 이탈리아 그라냐노에서 정통 방식으로 파스타면을 생산해온 프리미엄 브랜드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파스타면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대상㈜은 가로팔로와 국내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면 공급에 나선다.
가로팔로 사의 대표 품목인 파스타면뿐만 아니라 오일, 파스타 소스 등의 품목도 순차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대상㈜은 그 시작으로 가로팔로의 파스타면 12종을 선보인다. ▲스파게티, 링귀니, 페투체 등 대중적인 모양의 ‘롱파스타’ 4종 ▲푸실리, 펜네 등 ‘숏파스타’ 3종 ▲라자냐, 파파델레 등의 ‘둥지/와이드형 파스타’ 2종 ▲아넬리 시칠리아니, 칸델레 등 ‘시그니쳐컷 파스타’ 3종이다.
기타줄로 만든 파스타나 반지 모양의 파스타와 같이 기존에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모양의 파스타면까지 선보여, 취향과 용도에 따라 파스타면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특히, 유럽연합(UN)이 인정하는 3대 식품 인증 중 하나인 ‘지리적 표시 보호(IGP∙Indication of Geographic Protection)’ 인증을 보유한 제품으로 우수성이 입증됐다. IGP 인증은 특정 지역의 특성에 기인하여 높은 품질과 차별성을 가지는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파스타 품목으로는 그라냐노 지역 인증이 유일하다.
대상㈜ 관계자는 “전세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온 가로팔로의 파스타면을 국내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고품질의 면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