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딸 라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미라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교복이 참 잘 어울리는 라임이"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딸 라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제과제빵과 디저트 배우고 싶다 해서 상담받고 돌아가는 길. 요즘 파티시에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라임이는 손으로 하는 것에 참 재주가 있고 좋아한다"며 "뭐든 시작을 재미나게 해보자"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 양은 청계천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전미라를 닮아 길쭉길쭉한 팔,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미라와 윤종신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라익 군은 15세, 둘째 라임 양은 13세, 셋째 라오 양은 1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