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과후 설렘'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현희와 오지은이 '방과후 설렘' 입학 시험 무대의 첫 번째 합격자가 됐다.

28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연습생들이 입학 시험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첫 번째 미션으로 입학시험을 치르게 됐다. 각 학년별로 10명만 통과해 단 40명만이 경연에 참가할 수 있게 되는 룰. 같은 학년에서 스스로 팀을 구성해서 입학식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 방식 속에서 학생들은 팀원을 꾸려 입학식 무대 연습에 돌입했다.

가장 처음 무대를 꾸민 건 3학년 김현희, 오지은으로 이뤄진 팀이었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반전 매력을 예고했고, 청하의 '바이시클'('Bicycle')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현희와 오지은의 파워풀한 랩핑과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화면으로만 무대를 보고 평가한 언택트 평가단의 선택이 75%가 돌파하자 1차 합격의 문이 열리게 됐다.

이제 담임선생님들의 2차 평가가 남은 상황에서 심사위원이자 담임선생님인 권유리, 전소연, 아이키, 옥주현은 두 사람 모두에게 합격 표를 줬다. 그렇게 두 사람은 첫 입학 시험 무대에서 무사히 통과한 첫 합격자가 됐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스타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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