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한 공항에서 여행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네덜란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Omicron) 감염자 13명이 쏟아졌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전날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여객기 두 대에서 13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앞서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여객기 2대의 탑승객 600여명 중 6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이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를 추가로 검사했다.

휘호 더용어 네덜란드 보건부 장관은 "네덜란드에 더 많은 오미크론 변이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는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발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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