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해 국가 간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체결 예정 국가를 중심으로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해외 홍보비를 지원한다.'여수 낭도' 산타바 포토존./홍기철기자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해 국가 간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체결 예정 국가를 중심으로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해외 홍보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외 홍보비 지원은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사전 공고해 심사를 통해 15개 여행사를 선정해 이뤄진다. 전남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을 위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남도는 싱가포르, 대만, 일본, 미국 등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체결 예상국을 대상으로 전남 여행상품을 기획해 해외 홍보매체, SNS·유튜브 등을 활용해 전남 관광상품을 홍보하게 된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행안전권역 체결 국가가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남 관광지 및 관광상품을 해외 언론 등에 선제적으로 홍보해 안전여행의 최적지인 청정 전남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