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대부고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봉식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신천재 대부고 교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축하했다.
대부사랑장학금은 대부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신설된 장학금으로, 올 상반기 대부고 1학년 학생 16명에게 총 8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2·3학년 학생 40명에게 총 20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송민아 대부고 학생회장은 “시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받아 우리 시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부고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매년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안산꿈키움장학금 ▲지역대학진학장학생 ▲산업체근로자교육위탁장학생 ▲문화예술체육장학생 ▲학교밖청소년장학생 ▲행복이음·장학금 ▲대부사랑장학금 ▲대학비진학·창업·취업학원비지원 등을 통해 모두 673명을 선발해 6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