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전국 주유소의 요소수 실시간 재고현황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은 네이버 '요소수 재고현황' 화면.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 19일 요소수 판매 주유소 검색 기능을 제공한 데 이어 전국 주유소의 요소수 실시간 재고현황까지 추가했다. 양사는 29일 지도 서비스를 통해 전국 요소수 판매 주유소의 재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19일부터 요소수 판매 주유소 검색 기능을 탑재했고 29일부턴 정부 공공데이터를 연동해 실시간 재고현황까지 알려준다. 요소수 정보는 데이터를 집계한 기준 시각도 나타난다. 실제 방문할 때 표기된 재고량과 리터당 가격은 판매 단위(벌크, 페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카오에선 카카오맵 검색창에서 '요소수' 아이콘을 누르면 전국 주유소 요소수 재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네이버에선 상단의 '요소수 주유소' 버튼을 눌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에선 카카오맵 검색창에서 '요소수'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정부 공공데이터 연동을 통해 요소수 재고현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많은 사용자에게 한층 유용한 검색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잘 전달해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일상속에서 중요해진 요소수 판매처 정보를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도입·추가했다"며 "카카오맵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위치정보 기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