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우진-임종훈은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치러진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남자복식 결승에서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스웨덴)에 세트스코어 1-3(8-11 13-15 13-11 10-12)으로 패했다. 금메달은 놓쳤지만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은메달은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복식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국 남자복식은 그동안 동메달만 8번 따냈다. 장우진-임종훈에겐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이다. 지난 2017년부터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지난 2018년 코리아오픈과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연속으로 우승했다. 세계선수권은 이번이 첫 출전이다.
장우진-임종훈은 1세트를 먼저 내줬다. 이어 2세트에서 4차례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세트 스코어 0-2로 뒤졌다. 반격에 나선 장우진-임종훈은 듀스 끝에 3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이들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4세트 10-10 상황에서 공격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장우진-임종훈은 1세트를 먼저 내줬다. 이어 2세트에서 4차례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세트 스코어 0-2로 뒤졌다. 반격에 나선 장우진-임종훈은 듀스 끝에 3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이들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4세트 10-10 상황에서 공격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