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미러는 랑닉 맨유 감독이 선수들에게 화려한 개인 차량 대신 구단 차량으로 출근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랑닉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라이프치히 사령탑 시절 모든 선수들에게 구단 차량으로 출근하도록 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맨유에서도 똑같은 규칙을 적용할 전망이다.
맨유는 자동차기업 중 쉐보레와 스폰서 계약이 되어 있다. 랑닉 감독의 규칙이 적용되면 선수들은 모두 쉐보레 차량으로 출근해야 한다.
매체는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주목했다. 그는 고가의 개인 차량을 이용해 훈련장을 오간다. 최근 그는 훈련장에 25만파운드(약 4억원)의 한정판 벤틀리 차량을 몰고 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랑닉 감독은 지난 29일 맨유 감독으로 공식 부임했다. 올시즌 종료 시점까지 한정적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