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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로 지난 9월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정재 외에 박해수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최우수 연기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신작 시리즈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최우수 연기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신작 시리즈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황동혁 감독은 "정호연이 이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관중이 모두 발가벗고 있다고 생각하면 덜 긴장될 거다'라고 알려줬다. 지금 그러고 있다"며 좌중을 웃게 했다. 이어 "12년인 2009년 '오징어 게임'의 각본을 썼다. 당시 몇몇 사람들은 너무 폭력적이고 비현실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쇼가 됐다. 너무나 감사하다. 기적이다. 기적이 나에게 일어났다. 이 드라마를 봐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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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