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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잇달아 마련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30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목포 용당동에 위치한 이랜드 노인복지관에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목포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상규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원·부재료로 김장을 하고 이를 소외계층에 기부해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전남지역본부도 같은 날 함평 대동면에서 한국새농민 전라남도회·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 농가주부모임 전남연합회와 함께 전남관내 취약농가, 지역복지시설, 농촌지역 홀몸어르신 등에 우리농산물 건강꾸러미와 김장김치 300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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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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