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30일 "정우성이 지난 29일 늦은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등 보건 당국 지침에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 26일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바 있다. 시상자로 등장한 그는 다양한 영화계 인사와 배우들을 만난 상황. 정우성의 확진 판정 이후 여러 관계자들이 PCR 검사를 받은 상태다.

정우성과 함께 시상에 나섰던 이정재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1 고담 어워즈 참석을 위해 17일 오전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탄 그는 음성 판정을 받고 차질 없이 미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우성은 백신 1,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으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돌파감염이 추정되는 가운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