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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최근까지 영화 ‘헌트’를 촬영했고 지난 26일에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영화제 직전 진행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 이정재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정재는 ‘2021 고담 어워즈’ 참석을 위해 지난 27일 미국으로 향했다. 그의 소속사 측은 이정재가 출국 당시 받은 검사와 어워즈 참석 전날 받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역시 이날 “고경표는 지난 8월과 10월 2번의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지만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현재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 촬영 중인 고경표는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로 촬영 일정 변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박정자는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며 공연에 임해 왔지만 지난 29일 차기 작품 관련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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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