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아마추어 리그에서 터진 득점포가 화제다. 영상은 아르헨티나 아마추어 리그서 터진 득점 장면. /영상=아르헨티나 지역 매체 엘에디토르플라텐세 홈페이지
아르헨티나 아마추어 리그에서 터진 득점포가 화제다.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지역 매체 엘에디토르플라텐세는 '아마추어 리그에서 터진 득점포가 화제'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아르헨티나 아마추어 리그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CRISFA'와 '링겔렛'의 경기에서 CRISFA의 공격수 마티아스 로사가 환상 중거리포를 가동했다고 전했다. 

이날 CRISFA가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로사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링겔렛 입장에서는 뼈아픈 실책이다. 골키퍼가 앞선 수비수들을 돕기 위해 잠시 골대를 비운 사이 득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날 엘에디토르플라텐세는 "이 경기는 CRISFA에게 대단히 특별한 경기였다"며 팀의 전설인 월터 테헤도르를 기념하는 경기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