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 번째 남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지수원이 협박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30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엄춘자에게 협박을 당하는 주해란(지수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엄춘자가 주해란을 찾아와 비밀을 털어놓겠다고 협박했다. 이어 엄춘자는 등장한 윤재민(차서원 분)을 언급하며 "아드님이 아주 잘 컸더라"라고 말하기도.

이에 주해란은 엄춘자를 끌고 가 뺨을 내리치며 "내 아들 앞에서 뭐 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엄춘자는 주해란의 인생을 지켜준 비밀의 대가로 20억을 요구했고, 주해란은 "함부로 입 놀렸다가는 네 인생 더 망가질 줄 알아라"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주해란은 엄춘자의 행적을 조사하며 누구도 윤재민을 건드릴 수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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