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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휘슬에 따르면 제주도 제주시에서 휘슬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휘슬 회원들은 제주시 내 전 지역 약 270개 고정형 CCTV의 주정차 단속 시 사전 알림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등 교통시설을 비롯해 월정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비양도, 우도 등 제주 대표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에도 키오스크를 통해 휘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제주공항 렌트카와 제휴 중이다.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인 휘슬은 한번만 가입하면 신규로 추가되는 지역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새로 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역인 제주지역 가입자는 제주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안양시, 양평군, 경상북도 안동시, 충남 보령시 등 전국 타 시도 지역을 방문 시에도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휘슬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제주시 서비스가 시작돼 기존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와 신규고객의 가입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렌터카 수요가 많은 제주도 환경에 맞춰 제주 여행객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도록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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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