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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와 프랑스 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쿰브레 비에하 화산에서는 지난 9월 이후 73일째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분출된 용암은 현재 섬 서해안까지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섬 서쪽 라라구나 마을 주민들은 이미 지난 두 달 동안 세 차례나 대피했다. 이 마을에는 1200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섬 서쪽 라라구나 마을 주민들은 이미 지난 두 달 동안 세 차례나 대피했다. 이 마을에는 1200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이날 유로뉴스에 따르면 카나리아 제도 당국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화산 폭발로 인해 인근 지역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최소 100차례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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