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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솔샤르 전 감독을 위로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맨유 팬들은 오는 3일 아스날전에서 솔샤르 전 감독을 위한 헌정 깃발 세리머니를 계획하고 있다.
구단 역시 팬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앞서 솔샤르 전 감독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절반이 넘는 7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부진했다.
감독직에서 경질됐지만 솔샤르 전 감독이 맨유의 레전드임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그는 지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6번의 리그 우승을 비롯해 지난 199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려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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