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FOX31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데런 버백이 최근 수영하던 도중 백상아리와 조우했다고 전했다. /영상=미국 방송매체 FOX31 공식 홈페이지 캡처·사진작가 데런 버백 페이스북 캡처
미국 하와이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이 백상아리를 발견해 화제다.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FOX31은 하와이에 거주하는 남성 사진작가 데런 버백을 소개했다. 매체는 "최근 버백은 하와이 빅아일랜드 해안가 인근에서 수영하던 도중 백상아리와 조우했다"며 그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고 전했다.


버백에 따르면 해당 백상아리는 최소 4.5미터 길이의 거대한 상어다. 수심 30미터 깊이에서 처음 목격됐다. 버백은 "그날 상어의 먹잇감이 되지 않아 다행스럽다"면서 "상어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 잠시 함께 수영했다"고 회상했다. 

FOX31은 "전문가에 따르면 백상아리는 대체로 적극적으로 사냥에 나설 때만 위험하다"며 버백이 안전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