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보고되며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도 4% 이상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 보다 4.35% 급락한 1095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천백슬라’가 깨졌다
이날 테슬라가 급락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미국서 첫 오미크론 발생으로 인해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방역 사령탑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