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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탐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신동엽은 "만약에 진짜 며칠 살지 못할 정도로 환경적인 파괴가 일어나고, 아내랑 둘이 있고, 먹을 게 조금밖에 없다"고 가정했다.
이에 최정윤은 "그런 상황이면 나는 이해가 갈 거 같다. 지구 종말이 왔어. '죽기 전에 먹고라도 죽어야겠어'라는 심정이면은 이해 갈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니 너무 착하다… 근데 왜 이…(혼)"이라고 말하려다 "아유 죄송하다. 저렇게 착한 분이"라고 사과를 했고, 최정윤은 "죄송한데 아직… 안 했다!"고 정정했다.
최정윤은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인 윤태준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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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