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에스바이오가 개발한 PCR 진단키트가 오미크론을 포함해 모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최대주주 바이오스마트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4분 바이오스마트는 전거래일대비 1020원920.12%) 오른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엠에스바이오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변이 서열을 확인해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미 국내외 사용 업체들에 기술 문서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에이엠에스바이오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변이에도 빠르게 동향을 파악하고 유전자 분석을 진행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바이오스마트는 1983년 국내 최초 MS CARD를 제조 공급하기 시작해 지속적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이어온 리딩 컴퍼니다. 에이엠에스바이오의 지분을 76%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