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감독 랄프 랑닉이 부임 후 팀의 홈 경기장인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트위터 캡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감독 랄프 랑닉이 부임 후 처음으로 팀의 홈 경기장인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각) "임시 감독 랑닉이 맨유 관계자와 경기장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 감독은 다음날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전에서 팀을 지휘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사실만 확인되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가능성이 크다.


그는 비자 문제로 빠르면 오는 5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랑닉 감독은 2021-22시즌 종료 때까지 맨유의 임시 감독을 맡는다. 감독 기간이 끝난 뒤에는 팀에서 2년 동안 자문 역할을 하기로 계약했다. 오는 3일 아스날전은 마이클 캐릭 감독 대행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