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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7개 위원회 체제는 유지되고 각 위원회 위원장도 유임됐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 성장전략인 '파이낸셜스토리' 실행을 위한 EGS와 인재육성 등 공통 인프라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사업거점 구축, 미래·친환경 사업 기회 발굴 등에도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이날 SK그룹은 그룹 차원의 일괄 발표가 아닌 각 회사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SK 관계자는 "각 이사회가 중심이 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주도적으로 결정했다"면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이사회 중심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의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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