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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14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실바는 이날 전반 43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이후 인터뷰를 통해 "그는 EPL 최고의 선수"라며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다 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자유롭고 완벽히 수행한다"고 호평했다. 이어 "실바는 다른 레벨에 선수인데다 모든 면에서 환상적인 선수"라며 "2-3년 전과 똑같은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EPL 통산 150번째 승리를 거뒀다. 그는 204경기 만에 이 기록을 세웠다. 종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47경기 만에 이룬 것보다 훨씬 빠르게 150승을 이뤘다. 펩은 이에 대해 "150승은 좋은 이정표"라며 "짧은 시간에 이 기록을 세웠지만 더 많은 승리를 하기 위해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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